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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월 제일화재와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연도대상인데 따른 것으로 한화손보와 옛 제일화재에서 한명씩 선발했다.
보험영업 11년 차인 최병숙 팀장은 지난 한 해 15억 2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며 3억 1000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옛 제일화재 출신으로 보험영업 19년차인 문명옥 팀장은 22억원의 보험계약 실적에 연봉은 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두 판매왕은 ▲영업현장에서 늘 겸손한 자세로 많은 고객들을 만났고 ▲회사에서 안내하는 판매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적호기심을 잃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들은 계약유지율, 신인 리쿠르팅 등 다른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