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재무장관 첫 실무회의 개최

입력 2010-05-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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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1차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16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이명박 대통령의 브라질 순방시 양국간 고위급 대화체를 신설키로 합의하고 대외경제장관회에서 한·브라질 재무장관회의 신설을 의결함에 따라 개최되는 것이다.

실무회의에서는 다음달 4~5일 예정된 부산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기간 개최되는 한·브라질 재무장관 첫 회의를 앞두고 G20 회의시 대륙간 공조방안, 재정건전성 강화방안 등이 논의된다.

또 양국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간 협력 방안, 혁신·교육·스포츠등 기술협력 방안, 양국 국부펀드 간 협력 강화 방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협력 공조 방안이 의제로 다뤄진다.

우리 측에서는 재정부 주형환 대외경제국장을 대표로 금융위, G20 기획단 등이, 브라질 측에서는 재무부 차관보를 비롯해 재무부·외교부 인사들이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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