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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산악인 오은선 씨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에콰도르의 평가전 하프타임 때 히말라야 8천m급 14좌를 완등한 기(氣)를 담은 목도리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우리대표팀은 이승렬과 이청용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입력 2010-05-16 22:44
산악인 오은선 씨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과 에콰도르의 평가전 하프타임 때 히말라야 8천m급 14좌를 완등한 기(氣)를 담은 목도리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날 우리대표팀은 이승렬과 이청용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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