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후성, 증권사 전해질 사업부문 성장성 분석에 ‘강세’

입력 2010-05-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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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이 증권사의 전해질 사업부문의 성장이 밝다는 전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후성은 전일보다 240원(6.80%) 상승한 3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2차전지 전해질인 LiPF6 생산능력 증가와 반도체, LCD용 특수가스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탄소배출권 사업갱신과 해외 프로젝트 확대 등에 따른 모멘텀도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후성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차전지 전해질 부문으로, 이는 일본 스텔라(Stella)와 덴카(Denka)가 과점하는 시장"이라며 "이 부문에는 후성 등 총 4개 업체가 있는데 후성의 생산능력은 지난연말 2000톤에서 올 3월 600톤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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