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용산 전시장은 기존 용답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으로, 연면적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인터내셔널 존을 구비하고 외국인 상담 전용 세일즈 컨설턴트와 상담 라인을 개설함으로써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을 운영해 최신의 기술을 겸비한 차량 프레젠테이션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다양한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말까지 용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 아이템을 증정하는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용산전시장을 운영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영업 직원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한성자동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은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날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웹사이트(www.hansung.co.kr)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