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까지 한국닛산의 ‘RCI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뉴 알티마 2.5 또는 SUV인 로그 또는 무라노를 구매하는 고객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RCI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자동차 전문금융회사인 RCI 은행의 자회사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전문으로 한다.
한국닛산은 무이자 할부 대신 현금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체 차 가격의 5%에 해당하는 등록세를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뉴 G37 쿠페 또는 컨버터블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SUV인 EX35과 고성능 스타일리시 SUV인 FX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취득세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