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FC서울 행복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동수 원장과 정조국 선수 부부, 정 선수의 지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펼치고 있는 FC서울 행복플러스에 정조국 선수는 한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어시스트 때는 50만원씩 적립해 어린이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17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FC서울 행복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동수 원장과 정조국 선수 부부, 정 선수의 지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펼치고 있는 FC서울 행복플러스에 정조국 선수는 한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어시스트 때는 50만원씩 적립해 어린이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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