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폭발 영향, 런던행 여객기 결항

입력 2010-05-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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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의 영향으로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과 게트윅 공항, 런던 시티공항과 북부 아일랜드의 전 공항, 스코틀랜드의 일부 공항이 폐쇄됐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대부분 유럽 노선은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으나 럽행 일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빗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여객기 4편과 화물기 3편을 모두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다. 여객기는 프랑크푸르트, 파리, 프라하, 이스탄불행이다. 프랑크푸르트(2편)와 빈으로 향하는 화물기도 정상 운항된다.

단 이날 오후 1시15분 출발예정이었던 런던행 여객기는 결항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매일 1회 운항 중인 인천-런던 노선의 경우, 히드로 공항의 폐쇄 여부에 따라 앞으로 운항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예정된 여객기 2편과 화물기 2편을 정상 운항하기로 했다.

프랑크푸르트와 파리행 여객기를 정상적으로 출발했다. 모스크바, 빈, 프랑크푸르트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화물편과 뉴욕에서 브뤼셀을 거쳐 인천으로 들어오는 화물편도 정상 운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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