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어린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10-05-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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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문화소외 지역 어린이 지원...'2010 아트 포 칠드런'출범식 가져

르노삼성자동차가 복지시설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체험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지난 17일 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10 아트 포 칠드런'출범식을 부산시에 소재한 강서아동센터에서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아트 포 칠드런'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써, 르노삼성이 6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사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미술, 음악, 체육 등을 담당하는 4명의 강사들이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직접방문 해 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강서종합복지관과 백양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기도, 난타 퍼포먼스, 악기 합주회, 종이접기 교실 등 정서 발달과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2회에 걸쳐 콘서트 및 예술 공연에 어린이들을 직접 초청해 생생한 현장 학습과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공장 내 르노삼성 갤러리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 라인투어의 시간도 가질 방침이다.

르노삼성 홍보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문화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그램, 환경캠페인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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