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사흘만에 하락.. 1150원대 초반

입력 2010-05-1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반등 영향에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원 내린 1152.00원에 출발해 하락세로 머물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다시 개장초 수준인 1150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전날 최근 4년래 최저치로 추락했던 유로화 가치가 반등하면서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 23원 이상 급등한 데 따른 부담감으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시장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시스템 붕괴 우려가 여전한데다 일본, 영국 등 주요국의 재정 우려도 부각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 환율 하락 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6,000
    • +3.62%
    • 이더리움
    • 3,147,000
    • +4%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2.05%
    • 리플
    • 2,169
    • +4.23%
    • 솔라나
    • 131,000
    • +2.42%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89%
    • 체인링크
    • 13,270
    • +2%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