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재무장관 회의 독일서 개최

입력 2010-05-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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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의장을 맡게되는 주요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오는 1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본격 개최된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은 18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G20 국가와 IMF, WB, OECD, FSB 등 5개 국제기구에서 150명 내외의 대표단이 참가한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회의가 오는 19일 개최되고 이날 회의에서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과 김재천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공동의장을 맡게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세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유럽 재정위기 등 최근 경제상황 변화를 감안해 세계경제 동향과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오는 6월 재무장관회의 및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중감점검하는데 추첨이 맞춰질 전망이다.

우선 첫째 세션에서는 세계경제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재정위기에 대한 대응 및 정책공조 방안을 논의하며 두번째 세션에서는 St Andrews에서 출범한 지속가능 균형성장 협력체게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킬 방침이다.

또 IMF가 제시할 대안적 정책 시나리오를 기초로 세계경제의 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대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 세션은 오는 6월 재무장관회의 일정을 논의하고 IFI 개혁, 금융규제 개혁 등 기타 의제의 진행사항도 점검될 예정이다.

앙울러 회의 직전 오찬에서는 Steering Group 회의를 별도로 개최해 6월 부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일정과 주요 의제의 진항방향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Steering group 회의에는 G20 Troika 국가인 한국,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직전 정상회의 개최국인 미국 그리고 차기 정상회의 개최국인 캐나다 등이 참석한다.

한편 신 국제업무관리관은 재무차관회의 직후 오는 19일에서 20일(현지시각) 독일 베릴린에서 열리는 금융규제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효과적인 금융규제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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