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눈치보기 장세 금리 보합세...국고3년 3.77%(1bp↓)

입력 2010-05-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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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눈치보기 장세 속에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1bp 하락한 3.77%, 국고 5년은 전일과 같은 4.50%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도 전일과 동일한 2.76%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전일과 같은 5.04%, 20년물도 전일과 같은 5.26%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2.89%, 2년물은 2bp 상승한 3.69%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5%, 91일물 CP금리는 1bp 상승한 2.65%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미 국채 +4bp 약세에도 불구하고 오전 단순매입 입찰을 앞두고 있어 매도가 소극적이라 전일 대비 1틱 상승한 111.02에 출발했다.

이후 거래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소강 상태를 보이며 지루한 움직임을 보였다. 오후엔 한은 단순매입 낙찰 결과 응찰률은 277%로 전액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국고 5년 지표물로 매수가 유입되는 한편 국채선물로는 증권사의 환매수가 유입되며 111.10 까지 반등했다.

장 마감 무렵 111.10 위로 반등이 미미하자 내일 통안2년물 입찰을 앞두고 증권사의 매도가 다시 출회되며 111.05까지 하락 후 111.07에 일반거래가 종료됐다.

결국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11.03으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자산운용 87계약, 보험 2950계약, 은행 383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증권선물 881계약, 외국인 1666계약, 개인 597계약, 연기금 180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8만1983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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