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 알티반도체 성장이 주가 촉매제될 것-교보證

입력 2010-05-19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9일 알티전자에 대해 알티반도체 성장이 주가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성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알티전자는 휴대폰용 금속 내외장제 및 슬라이드 힌지와 통신장비용 Rack 제품을 주요 제

품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인 혜주알티정밀부품은 휴대폰 부품 생산 기지이며, 알티반도체는 LED 패키징 및 모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본사 기준 영업 실적은 매출 1176억원(YoY +27.1%), 영업이익 49억원(YoY +34.4%)을 시현했다"며 "연결 기준으로는 자회사인 알티반도체의 LED 관련 영업호조 및 혜주알티의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매출 2451억원(YoY +95.6%), 영업이익140억원(YoY +164.6%)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연결 기준 가이던스로 매출 4043억원(YoY +64.9%), 영업이익 344억원(YoY +145.5%)을 제시했다"며 "본사 매출은 LED 조명 사업이 추가되며 전년 수준 대비 소폭 성장을 보일 전망이나, 자회사인 알티반도체와 혜주 법인의 성장을 통해 연결 기준으로는 대폭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알티반도체는 휴대폰용 LED에서 노트 PC와 모니터용 BLU에 적용되는 LED 모듈 비중 증가를 통해 지난해 매출 1110억원(YoY +165.6%)을 달성했다"며 "주요 납품처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LCD 패널용 BLU 공급 업체 등으로 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금년에도 전방 업체의 LED BLU 적용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에 동사는 올해 매출 2305억원(YoY +107.7%)을 알티반도체의 가이던스로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LED TV BLU용 LED 모듈 양산 승인이 완료된다면 추가적인 매출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9,000
    • +1.88%
    • 이더리움
    • 3,061,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85%
    • 리플
    • 2,199
    • +6.7%
    • 솔라나
    • 128,900
    • +4.04%
    • 에이다
    • 435
    • +8.7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3.47%
    • 체인링크
    • 13,410
    • +3.79%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