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양재 서비스센터
새롭게 오픈하는 양재 서비스센터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가이드 라인인 모듈 컨셉(Module Concept)이 적용되어 보다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된 것은 물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고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최대35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한 부품 공급을 위한 부품센터가 갖춰져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양재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 지역에서의 접근이 용이해, 고객들의 대기 시간은 물론 서비스 품질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2010년 폭스바겐의 전략 키워드는 <서비스 역량 강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 여러분들의 서비스 만족 향상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쏟고 있다"며 "향후 서비스의 양적ㆍ질적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총 7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양재 서비스 센터를 포함하여 전국 17개 전시장과 17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