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여야 3당 대표는 이날 이번 '6.2 지방선거'에 대해 국정안정론과 현정부 심판론으로 맞섰다. 정몽준 대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세균 대표와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력 2010-05-19 13:16
여야 3당 대표는 이날 이번 '6.2 지방선거'에 대해 국정안정론과 현정부 심판론으로 맞섰다. 정몽준 대표는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세균 대표와 이회창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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