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이틀째 경기권 경쟁률 0.38대 1..'미달'

입력 2010-05-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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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3년이상 무주택자.36회이상 납입 세대주 사전예약

2차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에 대한 이틀째 사전예약에서도 경기권역이 대거 미달됐다. 경기권역 누적 평균 경쟁률은 0.38대 1에 그쳤다.

19일 국토부가에 따르면 청약저축 1순위(무주택 가구주 5년 이상, 60회 이상 납부)를 대상으로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을 이틀째 받은 결과 경기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지구에 1397명이 추가 접수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전날 청약저축 1순위(800만원 이상 납부)의 신청분을 합친 경쟁률은 남양주 진건 0.2대 1, 구리 갈매 1.0대 1, 부천 옥길 0.5대 1, 시흥 은계 0.2대 1 등으로 나타나 합계 0.38대 1에 머물렀다.

앞서 서울 내곡 및 세곡2지구는 첫날인 18일 각각 9.8대 1, 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함에 따라 예약 접수가 마감됐다.

국토부는 경기 4곳에 대해 20일에는 청약저축 1순위 가운데 무주택 가구주 3년 이상, 36회 이상 납입자로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여기서도 접수 마감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청약저축 1순위 전체(24일), 2순위 및 3순위 전체(25일)로 신청 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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