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물 122곳 '옥상정원' 조성

입력 2010-05-20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연말까지 건물 122곳에 5만2263㎡ 규모의 옥상정원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공건물 51곳과 민간건물 71곳이 각각 2만5005㎡, 2만7258㎡ 크기의 옥상정원을 짓는 데 113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육시설에서 옥상정원에 큰 관심을 보여 17곳이 2859㎡ 면적에 달하는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옥상정원을 만드는 민간건물에는 일정 한도에서 구조안전진단 비용 전액과 설계, 공사비 절반을 지원하며 공공건물의 경우 시 건물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기타건물에는 총사업비의 70% 이하를 지원한다.

오해영 서울시 조경과장은 "옥상정원은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냉난방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시민에게 휴식과 생태환경 교육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1.4%
    • 이더리움
    • 3,01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31%
    • 리플
    • 2,106
    • +1.4%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93
    • +0.7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02%
    • 체인링크
    • 12,800
    • +1.1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