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北 리스크 부각 1600선 붕괴

입력 2010-05-20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3600억 순매도...의료정밀주 11% 폭락

코스피지수가 장 마감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 낙폭을 키우면서 3개월만에 1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오후 2시33분 현재 전일보다 2.09%(34.00p) 떨어진 1596.0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600선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 2월26일 이후 3개월만이다.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을 횡보하다 천안함 발표에 소폭 약세로 돌아선 뒤 1620선의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강화하고 기관투자가도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는 낙폭을 키우다 기어코 1600선을 하향 이탈했다.

업계에서는 북한의 반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및 기관투자가가 각각 3684억원, 303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투자자는 291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의료정밀이 11% 이상 폭락중이며 운수장비와 기계, 전기전자, 보험, 제조업도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하락폭을 키워 현대중공업이 7% 이상 떨어지고 있고 LG디스플레이도 6% 가까이 급락중이다. 삼성전자와 POSCO, 현대모비스, LG화학, LG전자, 하이닉스도 2~3% 가량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3]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8,000
    • +2.08%
    • 이더리움
    • 3,016,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7.1%
    • 리플
    • 2,077
    • -2.49%
    • 솔라나
    • 127,400
    • +2.74%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4.52%
    • 체인링크
    • 12,990
    • +3.9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