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즈키등 일본車업체 기술전시회 개최

입력 2010-05-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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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혼다, 닛산도 예정

포스코는 지난 14일 일본 스즈키자동차에서 기술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 자동차 업체들에서 기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스코는 스즈키에 이어 다음달 9~10일에는 닛산, 22일에 혼다에서도 기술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포스코는 스즈키에서 가진 기술전시회를 통해 포스코의 강판을 활용해 개발한 자동차부품과 포스코의 자동차강판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포스코는 ▲고강도강·TWIP강 부품 ▲전기강판으로 만든 모터 ▲마그네슘 경량 후드 ▲자동차용 선재 ▲스테인리스 배기관 등 포스코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제작한 자동차부품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스즈키와 관련 부품사 등에서 8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새로 개발된 자동차 고강도강과 부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포스코측은 전했다.

스즈키의 한 직원은 "전시된 고강도 자동차부품을 보면서 포스코의 기술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면서 "향후 포스코와의 공동 개발에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날 전시회와 더불어 스즈키와 기술교류회를 열고 그동안의 품질인증 진행 현황, 경량부품 공동개발 결과 등을 공유했다. 양사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품질인증을 가속화하고 공동개발 과제를 추가로 발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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