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닉쿤, 태국서 인기 짱"

입력 2010-05-21 0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PM의 닉쿤(왼쪽)과 준호(사진=닉쿤 트위터)

2PM의 준호가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멤버 닉쿤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준호는 태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닉쿤의 차가 따로 있었다"고 애기했다. 이에 모두들 닉쿤이 태국에서 왕자라고 말하자 닉쿤은 "왕자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2PM 하기 전부터 태국에서 닉쿤이 인기가 많았다"고 설명했고 이에 닉쿤은 "2PM 활동하기 전에 태국에서 CF도 몇개 찍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준호는 이어 "태국에서 우영이가 귀여워 인기가 많다"며 "근데 닉쿤이 인사하면 귀가 터질 정도로 환호성이 들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들 외에도 배우 이성재와 강선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 '국가대표' 꾸려 AI 모델 개발 추진…"중·소·대기업 상관없이 공모" [종합]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창업 도전 해볼까…카페 가맹점 평균매출액 1위는? [그래픽 스토리]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943,000
    • +0.78%
    • 이더리움
    • 4,05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80,400
    • +0.92%
    • 리플
    • 4,003
    • +5.2%
    • 솔라나
    • 254,800
    • +1.27%
    • 에이다
    • 1,162
    • +2.65%
    • 이오스
    • 952
    • +3.25%
    • 트론
    • 354
    • -2.75%
    • 스텔라루멘
    • 50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050
    • +1.06%
    • 체인링크
    • 26,960
    • +0.9%
    • 샌드박스
    • 549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