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투협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로 1434억원이 순유입됐다.
운용사별로는 한국투신운용과 KB자산운용에 695억, 286억원 각각 순유입된 반면 유리자산운용과 유진자산(-70억원은 199억원과 70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한편 해외주식형펀드(ETF제외)는 150억원 순유출됐다.
입력 2010-05-22 11:14
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투협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로 1434억원이 순유입됐다.
운용사별로는 한국투신운용과 KB자산운용에 695억, 286억원 각각 순유입된 반면 유리자산운용과 유진자산(-70억원은 199억원과 70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한편 해외주식형펀드(ETF제외)는 150억원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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