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수아가 가수 알리(ALi)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알리의 'Hey Mr.' 뮤직비디오 속에서 홍수아는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Hey Mr.'는 실제 클럽을 연상시키는 장소에서 촬영됐으며 일렉트로닉 하우스풍의 경쾌한 복고리듬과 홍수아의 농염한 눈빛과 섹시 웨이브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면서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알리는 24일 디지털 싱글 음반 신곡 'Hey Mr.' 온라인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