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24일 신규사업진출을 통한 수익모델 다각화 차원에서 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인 '주식회사 이프'의 구주 지분 50%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38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두배가 넘는 200.75%에 해당한다.
입력 2010-05-24 07:47
아로마소프트는 24일 신규사업진출을 통한 수익모델 다각화 차원에서 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인 '주식회사 이프'의 구주 지분 50%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38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두배가 넘는 200.75%에 해당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