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라젠, 삼성과 유전자 연구 부각 상승세

입력 2010-05-24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크로젠이 삼성종기원과의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하는 DNA장비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삼성과 이미 유전자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테라젠도 상승세다.

24일 오후 2시 5분 현재 테라젠은 전일대비 240원 오른 6300원에 거래중이다.

테라젠은 삼성SDS, 가천의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과 함께 8명의 인간 게놈을 해독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테라젠의 공동 프로젝트는 두 가족(1가족 4명)의 게놈을 동시에 비교 분석해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춰 진단과 치료를 하는 '미래 맞춤의학'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로 국내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투자의 핵심은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개인맞춤처방(Personalized medicine)"이라며 "테라젠과 마크로젠 등 관련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체외진단의 핵심은 유전자 진단으로 시작하며 유전자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정보가 필요하다"며 "테라젠과 마크로젠은 개인 맞춤처방(Personalized medicine)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애널리스트는 삼성SDS 등이 테라젠과 이미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의 투자계획이 단행되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한편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업계에 따르면 삼성종합기술원과 마크로젠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근 지식경제부가 신청을 받고 있는 올해 2차 산업원천기술 개발 사업 '3세대 DNA 시퀀싱 장비개발' 사업자에 지원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다. 비트컴퓨터 역시 삼성의 바이오 사업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거래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고진업, 박시홍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9] 전환가액의조정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서정선, 김창훈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8]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 대표이사
    전 진 옥, 조 현 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6.01.19]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0,000
    • -0.15%
    • 이더리움
    • 2,98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2.36%
    • 리플
    • 2,098
    • +1.7%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7%
    • 체인링크
    • 12,680
    • +0%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