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서스티오 합병...순이익11%↑'매수'-LIG투자證

입력 2010-05-2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25일 심텍에 대해 자회사 서스티오 흡수합병으로 순이익 11%, 자산총계 12%가 증가한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일 심텍이 자회사(지분율 42%)인 서스티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며 "서스티오는 FMC, MCP, BOC 등 Substrate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존 심텍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서스티오는 지난해 매출액 777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06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 기록했다.

김 연구위원은 "합병으로 인해 외주생산을 내재화함에 따른 매출액 증대효과는 없으나 서스티오 영업이익이 심텍의 영업이익으로 흡수된다"며 "▲기존 실적 추정대비 영업이익 100억원 증가 ▲지분법이익 30억원 감소 ▲EPS 증가분 238억원(기존 추정치 대비 11% 증가) ▲서스티오 소유 5공장을 포함 약 500억원의 자산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환율(1214원/달러)이 2분기말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했을때,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약 150억원"이라며 "하지만 반영 후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은 5.3배에 불과해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광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29] 불성실공시법인미지정 (지정유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3,000
    • +0.76%
    • 이더리움
    • 2,88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6%
    • 리플
    • 2,093
    • -1.23%
    • 솔라나
    • 123,400
    • +1.4%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45%
    • 체인링크
    • 12,760
    • -0.85%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