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예정기업]처음앤씨, 6월 18일 거래 개시

입력 2010-05-25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 45% … 포스코 등 5만여개 기업회원 확보

처음앤씨가 상장일정을 확정, 최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음앤씨는 신용 보증기관과 제1금융권에서 발급한 전자신용보증서를 이용하는 기업간 온라인 거래시스템(보증결제형 B2B e-Marketplace)을 운영하는 업체다. 원재료와 부품 구매시 보증 결제형 B2B e-MP를 이용하면 판매기업은 보증기관의 대금지급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회수가 가능하며 구매기업은 현금결제를 순연 시킬 수 있어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처음앤씨는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하면 9일 공모 가격이 확정된다.

공모 희망가격은 1주당 1만 5백원에서 1만3천원이다. 다음달 10일과11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면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첫 거래가 시작된다.

처음앤씨는 기업간 거래과정에서 발생되는 수수료를 수익원천으로 한다.

2009년을 기준으로 1조8000여억원의 전자보증서를 통해 총 4조1000억원에 달하는 B2B거래를 중개했다.

이 회사는 포스코, LG전자, LG화확, LS전선 등 대기업을 포함해 5만여개의 기업회원을 확보하고 있어, 신용보증기관 및 금융기관과의 연계사업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1억원, 영업이익 33억, 당기 순이익 32억원을 달성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e-MP 기업으로는 이상네트웍스, 이크레더블 등 2개 기업이 있다.

2009년 실적 기준 처음앤씨의 영업이익률은 46.4%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5,000
    • +3.85%
    • 이더리움
    • 2,994,000
    • +7.66%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0.77%
    • 리플
    • 2,095
    • +4.59%
    • 솔라나
    • 127,300
    • +6.08%
    • 에이다
    • 424
    • +8.16%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77%
    • 체인링크
    • 13,400
    • +7.54%
    • 샌드박스
    • 125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