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성균관스캔들서 '야생 짐승남'으로 변신

입력 2010-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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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인 미니홈피

배우 유아인이 KBS 2TV 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되며 꽃미남 대열에 합류했다.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제작사 측은 25일 "유아인이 '성균관 스캔들'의 문재신 역에 최종 캐스팅 됐다"며 "이로써 앞서 출연을 확정한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복장불량, 언행불량, 출석불량까지 온통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 문재신역을 맡아 수컷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야생 짐승남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극중 재신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게 된 주인공 김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뒤에도 그녀의 곁을 지켜주는 인물이다.

유아인은 "재신은 툭툭거리는 말투와 거친 행동과는 반대로 내면은 무척 따뜻하고 속이 깊은 인물이다"며 "두 번째 사극인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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