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화보
데뷔 당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배우 임정은의 도발적인 매력이 담긴 섹시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정은은 최근 발리 베버리 힐즈 풀 빌라(Beverly hills pool villa), 드림랜드 비치(Dreamland beach), 울루왓뚜사원(원숭이사원) 등지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청순한 마스크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정은 이번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화보 속에서 임정은은 그동안 감춰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 기존에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 외에 섹시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