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리스탈, 녹음실 데이트?

입력 2010-05-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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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뮤직

가수 테이와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녹음실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연예게시판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이 사진 속 테이와 크리스탈은 진지한 표정으로 마치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네티즌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귀공자 스타일의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이와 최근 '누 예삐오(NU ABO)'로 활동중인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만남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 만남은 컴필레이션 음반인 '멜로디 프로젝트'의 작업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테이와 크리스탈은 '멜로디 프로젝트'에서 각각 한 곡씩 맡아 노래를 불렀다"며 "또한 두 사람은 '멜로디 프로젝트' 뮤직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연인으로 열연했다"고 두 사람 관계를 설명했다.

'멜로디 프로젝트'는 사랑의 단계를 뮤직비디오 6편으로 나눠 만남ㆍ설렘ㆍ사랑ㆍ오해ㆍ이별ㆍ추억이란 테마로 표현한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다. 테이가 예고 음악 강사로 일하게 된 아마추어 작곡가 지환 역을 크리스탈은 가수를 꿈꾸는 윤아 역을 맡아 뮤직드라마를 통해 운명적인 사랑을 연기한다.

앞서 지난달 크리스탈과 테이가 주연한 '만남' 편이 알렉스가 부른 '스위트 드림(Sweet Dream)'과 함께 공개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이 부른 두 번째곡 '멜로디(Melody)'는 오는 2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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