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종목]10만원 붕괴 삼성생명 저가매수 노려볼까

입력 2010-05-26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공모주 시장의 주역이었던 삼성생명이 10만원대 주가가 무너지면서 저가매수 시기를 타진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25일 삼성생명의 주가는 나흘연속 하락하면서 전일대비 4500원(4.39%)내린 9만8000원을 기록하며 공모가 대비 10.91%(1만2000원)하락율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공모가 범위를 벗어난 삼성생명의 저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유럽발 사태가 중기적으로 갈 전망인 만큼 신중한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았다.

한 운용사는 보험株은 방어주 성격이 강하고 다른 금융주보다 환율 영향도 덜 받기 때문에 상성생명의 1등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업계관계자는 "기관 물량 중 일부가 27일 매매제한이 풀리기 때문에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27일 전후가 매수적기"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삼성생명의 시총 비중이 2.2%인 만큼 일반 공모형펀드의 경우 삼성생명을 포트폴리오에 담지 못한 기관들이 많아 가격이 좀 더 하락하면 추가로 담는 곳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삼성생명의 수익성은 우수하지만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최선호종목에서는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은 경쟁사대비 우수한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가에 BPS 및 EV 변동이 발생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남유럽 국가 신용위기와 중국 긴축으로 코스피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최선호 종목에서 제외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3] 특수관계인에대한부동산매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7,000
    • -0.69%
    • 이더리움
    • 3,13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0.83%
    • 리플
    • 2,143
    • +0.61%
    • 솔라나
    • 129,400
    • +0.23%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170
    • +0.4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