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서 혁신 배우기 나서

입력 2010-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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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대의기구 디지털 보드.. P&G, 3M 방문 이어 코넬대서 석학들과 세미나

LG전자 사무직 사원 대의기구인 디지털보드(Digital Board)가 최근 혁신의 본고장 미국을 찾아 혁신을 배우고 돌아왔다.

이번 미국 벤치마킹은 디지털보드가 사무직과 기술직을 대표하는 만큼, 사무기술직이 주도할 수 있는 혁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또 사무기술직 대의기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전문적인 시각을 갖추는 것도 이번 일정에서 중요한 목표였다.

디지털보드 대표 20명은 최근 10일간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 P&G, 3M을 찾아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P&G, 3M이 혁신과 관련한 시스템, 프로세스, 조직문화가 뛰어나 디지털보드의 방문기업에 선정됐다.

디지털보드는 기업방문에서 ‘세계최고 혁신기업’이라는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요소들이 충족돼야 하는지 꼼꼼히 챙겼다.

특히 P&G의 혁신연구소 방문에서는 P&G가 어떠한 혁신 시스템을 갖고 있고 그 기반에서 어떻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며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지 살펴봤다.

디지털보드는 또 미국 명문인 코넬대를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노사관계 분야 석학인 랜스 콤파(Lance Compa) 교수, 사로시 쿠루빌라(Sarosh Kuruvilla) 교수와 세미나를 가졌다. 각각의 세미나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지, 사무직 대의기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가 주로 논의됐다.

북미지역본부장 박석원 부사장과의 간담회도 있었다. 박 부사장은 세계최대 시장인 북미시장의 트렌드, LG전자의 사업전략과 현 위치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디지털보드의 한 관계자는 “이번 미국 벤치마킹에서 LG전자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우리가 혁신을 위한 역량과 조직문화 측면에서 준비를 많이 해왔다는 것을 느껴 뿌듯한 기회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보드는 각 팀 당 1명이 활동하고 있고 전사적으로 약 200명이 넘는다. 이번에 미국을 찾은 디지털보드는 본사, 각 사업본부를 대표하는 인원들이다. 이들은 10일 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디지털보드의 미국 혁신 벤치마킹에는 노사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CRO(Chief Relations Officer) 김영기 부사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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