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유럽, 해양작업지원선 2척 수주

입력 2010-05-2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르웨이선사와 건조 계약…한화 약 1425억원 규모

STX그룹은 자회사인 STX유럽이 2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렘 오프쇼어(Rem Offshore)사로부터 총 7억 5천만 NOK(노르웨이크로네, 한화 약 1425억원)규모의 해양작업지원선(PSV, Platform Supply Vessels) 2척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극한의 기후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선형을 갖추고 있으며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은 낮춘 친환경 선박이다. 이 선박은 각종 연료 및 식음료 등 일반 소모자재와 시추에 필요한 기자재, 작업인력 등을 바다에서 석유를 시추하는 플랫폼(Oil Platform)에 운송하는 해양작업지원선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

또 노르웨이선급협회(DNV)등 해사 기관의 최신 가이드라인에 맞춰 해상 오염 방지 작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300여 명까지 구조·수송할 수 있으며 조난 선박을 긴급 예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선박은 길이 94m, 폭 20m, 높이 8.3m 규모로 선체(hull) 부분은 STX유럽 산하 루마니아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노르웨이 내 조선소에서 조립 및 의장을 담당하게 된다. 인도는 2011년 4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 라이테(Roy Reite) STX유럽 오프쇼어·특수선 부문 사장은 "오프쇼어 시장에 최적화된 STX유럽의 혁신적인 기술로 올 들어 노르웨이 조선소에서만 7척의 신조선 계약에 성공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앞으로 렘 오프쇼어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투자유의안내
[2026.01.28]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1,000
    • +2.97%
    • 이더리움
    • 3,10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75%
    • 리플
    • 2,150
    • +2.19%
    • 솔라나
    • 129,800
    • +0.39%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2.87%
    • 체인링크
    • 13,130
    • +0.3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