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그리스 감독 "한국은 잘 준비된 팀"

입력 2010-05-2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2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북한과 그리스의 평가전에서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이 그라운드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그리스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이 "한국은 잘 준비된 팀이라 조심해야 한다"며 경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토 레하겔(72) 그리스 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르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치러진 북한과 평가전에서 2-2로 비긴 뒤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 북한을 평가전 상대로 골랐다"며"좋은 적수를 만났고,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에 나서기 전 선수들에게 '우리가 6월에 만날 한국은 절대 쉽지 않은 상대다. 그들은 잘 준비됐고, 훈련된 팀이라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다음 달 12일 20:30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그리스와 맞붙는다. 레하겔 감독은 "북한도 (8강에 오른)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팀이다. 월드컵 본선에 오른 팀은 모두 위협적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3,000
    • -0.59%
    • 이더리움
    • 2,94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1.87%
    • 리플
    • 2,198
    • +0.59%
    • 솔라나
    • 126,700
    • -0.94%
    • 에이다
    • 424
    • +1.6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9%
    • 체인링크
    • 13,170
    • +1.8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