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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의 봉중근(왼쪽)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회 초 외야에서 수비실책을 범한 이대형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LG는 KIA를 20-4로 크게 이겼고 봉중근은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이대형은 5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 박경태와 빈볼 시비가 일어나기도 했다.
입력 2010-05-27 09:00
LG 트윈스의 봉중근(왼쪽)이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5회 초 외야에서 수비실책을 범한 이대형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LG는 KIA를 20-4로 크게 이겼고 봉중근은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이대형은 5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 박경태와 빈볼 시비가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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