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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대구지점 대구지사 김길연RC가 대상을, 충청지점 대전지사 박경태RC가 신인왕을 차지했다.
특히 김길연RC는 보험영업에 입문한지 만 16년만에 영예의 대상자로 선정돼 더욱 의미있는 대상이 됐다.
한편 이영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해 그린손보의 경쟁력이자 자랑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입력 2010-05-27 11:48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구지점 대구지사 김길연RC가 대상을, 충청지점 대전지사 박경태RC가 신인왕을 차지했다.
특히 김길연RC는 보험영업에 입문한지 만 16년만에 영예의 대상자로 선정돼 더욱 의미있는 대상이 됐다.
한편 이영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변함없는 노력을 경주해 그린손보의 경쟁력이자 자랑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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