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25)가 최근 등에 커다란 문신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문신은 기도하는 두 손에 천사의 날개가 달린 그림으로 6개월 된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를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루니가 문신마니아로 알려진 축구선수 베컴의 수호천사 문신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
입력 2010-05-27 15:1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선수 웨인 루니(25)가 최근 등에 커다란 문신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문신은 기도하는 두 손에 천사의 날개가 달린 그림으로 6개월 된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를 위해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루니가 문신마니아로 알려진 축구선수 베컴의 수호천사 문신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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