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는 임시주총을 통해 현대푸드시스템과의 합병 계약서 승인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28일 공시했다.
또한 장호진 전 현대F&G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5-28 16:39
현대H&S는 임시주총을 통해 현대푸드시스템과의 합병 계약서 승인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28일 공시했다.
또한 장호진 전 현대F&G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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