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지방선거 유권자 3885만1159명 확정

입력 2010-05-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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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105만5124명 증가

제5회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가 모두 3885만1159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보다 105만5124명 증가한 수치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 유권자는 모두 3885만1159명으로 이 중 선거당일 일반 투표소에서 투표할 유권자수는 부재자투표 대상자 93만1755명을 제외한 3791만940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706만4282명보다 178만6877명(4.8%), 가장 최근 실시한 제18대 국회의원선거 3779만6035명 보다 105만5124명(2.8%)이 늘어난 것이다.

선관위는 선거인명부확정 전까지 사망한 자, 선거권이 없는 자, 이중 등재된 자나 명부 열람기간 중 이의 불복신청에 대한 결정을 통해 지난 18일까지 작성된 선거인 3886만 1788명에서 1만629명을 제외시켰다.

확정된 유권자는 14일 현재 인구수 4997만4331명의 77.7%며 남성이 49.3%인 1914만 9251명, 여성은 50.7%인 1970만1908명으로 여성유권자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2.4%(871만931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21.4%(831만9786명), 60대이상 19.4%(755만3069명), 20대 17.9%(693만3838명), 50대 17.2%(668만1400명)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876만1840명, 서울 821만1461명, 부산 284만9895명으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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