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기아 해결 위한 걷기 대회 개최

입력 2010-05-31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6월 6일 여의도서 '2010 워크 더 월드' 개최

TNT코리아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전세계 아동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 ‘2010 워크 더 월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TNT가 UN산하세계식량계획(WFPㆍWorld Food Programme)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걷기대회로 전세계 아동 기아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 및 세계식량계획의 ‘학교급식지원 프로그램’(School Feeding Programme)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전세계 24시간 타임존의 80개국 210개 도시에서 같은 날ㆍ같은 시각에 동시 개최되며 참가자가 1km를 걸을 때 마다 1달러씩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은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최빈국 아이들의 학교 급식을 지원하는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TNT코리아 김종철 사장은 “TNT의 워크 더 월드는 6초에 한 명씩 어린 생명이 굶주림으로 죽는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세계의 TNT임직원들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행사”라며 “우리 직원들의 걸음이 모여서 아동기아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아공월드컵 시즌을 기념한 ‘어린이 슛돌이 월드컵’과 ‘친환경 소재의 바람개비 만들기’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또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모은 저금통을 세계식량계획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0,000
    • -2.09%
    • 이더리움
    • 2,983,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8%
    • 리플
    • 2,110
    • -0.33%
    • 솔라나
    • 125,400
    • -1.26%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8%
    • 체인링크
    • 12,660
    • -2.3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