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엠군닷컴)
올 10월에 데뷔 예정인 신인가수 장지웅의 데뷔초읽기 리얼 프로젝트 'J다이어리'가 UCC를 통해 공개됐다.
신인가수 장지웅의 소속사 플러스케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인가수 장지웅의 데뷔 과정을 담은 UCC 리얼카메라 'J다이어리'는 공식 데뷔 일정인 10월까지 데뷔과정의 모습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31일 1회분이 포털사이트 및 언론을 공개된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재학중인 장지웅은 "'J다이어리'를 촬영하면서 스케쥴 이동중 교통사고로 입원도 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즐겁게 촬영했고 지금 대중들 앞에 공개돼 매우 기쁘고 떨린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대본 없이 진행되는 'J다이어리'는 시리즈물로써 데뷔일정인 10월 달 까지 순차적으로 제작 및 네티즌들에게 공개된다. 또 신인인데도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리얼하게 드러냄으로써 솔직 담백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 소속사는 전했다.
또 연예인 데뷔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스타 데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플러스케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