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31일 최영일 대표이사 1인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각자 대표체제에서 조직의 강화와 R&D 역량을 강화하고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바이오기업으로서 흑자달성에 성공했으며 항체 전문기업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항체전문 기업이다.
입력 2010-05-31 17:23
영인프런티어는 31일 최영일 대표이사 1인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각자 대표체제에서 조직의 강화와 R&D 역량을 강화하고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바이오기업으로서 흑자달성에 성공했으며 항체 전문기업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항체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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