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현진에버빌 본사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0-06-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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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현진에버빌 본사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였다.

부산지검 외사부(박성동 부장검사)는 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동구 구미동 현진에버빌 본사에 대해 분양실적을 부풀려 금융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불법 대출 받은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했다.

현진에버빌은 부산 기장군 정관지구에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분양실적을 부풀려 금융권으로부터 수백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사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현진에버빌이 울산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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