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장중 4년래 최저치

입력 2010-06-01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화가 유로존의 부채와 재정적자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4년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1일 런던 외환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개장 직후 유로당 1.2115달러로 2006년 4월1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유럽 각국 증시도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은행들의 신규 자산상각을 언급했다는 보도로 크게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39,000
    • -0.06%
    • 이더리움
    • 4,711,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47%
    • 리플
    • 2,003
    • -5.21%
    • 솔라나
    • 352,400
    • -1.18%
    • 에이다
    • 1,452
    • -2.02%
    • 이오스
    • 1,221
    • +15.95%
    • 트론
    • 296
    • +0.34%
    • 스텔라루멘
    • 803
    • +3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00
    • -1.01%
    • 체인링크
    • 24,050
    • +3.4%
    • 샌드박스
    • 872
    • +5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