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진행된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투표 마감 결과 경기지역 최종 투표율은 46.5%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날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경기지역은 총 876만1840명(부재자 17만9705명)의 유권자 가운데 407만517명이 투표에 참여해 46.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 투표율 46.7% 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가평군이 62.4%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안산시 단원구는 40.6%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