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이 오전 12시30분 기준 개표율 67.5%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0.7%(23만2982표)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는 46.3%(21만2865표)를 얻고 있다.
입력 2010-06-03 00:31
충북지역이 오전 12시30분 기준 개표율 67.5%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0.7%(23만2982표)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는 46.3%(21만2865표)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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