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 당선자]무소속 안덕수 강화군수, 재선성공

입력 2010-06-03 0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인천시 강화군수에 출마한 안덕수 후보(전 강화군수)가 재선이 확정됐다.

안 당선자는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유천호 후보를 큰 표차로 눌렀다. 안당선자는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 이어 또 한번 무소속 당선에 성공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선 소속 정당이던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선거를 치러 승리했고 이번 선거에선 중앙당의 후보 경선 방식에 이의를 제기, 공천신청을 하지 않고 탈당해 독자 노선을 걸었다.

안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강화군도 다른 곳처럼 경제 활성화지역으로 만들겠다. 지난 4년 못지않게 앞으로도 강화 군민의 행복과 발전만을 찾아 일을 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안 당선자는 우선 강화군 전역을 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강화읍에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해 인구와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또 지역 농민들을 위해 강화 '마니브랜드'를 정착시켜 고부가가치 농업을 육성하고 풍물시장 등 재래시장을 명품관광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민감한 지역 현안인 강화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은 민관검증위원회를 설치해 경제성과 환경영향, 어민피해 등을 정확히 재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5,000
    • +2.78%
    • 이더리움
    • 3,10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82%
    • 리플
    • 2,152
    • +2.38%
    • 솔라나
    • 129,400
    • +0.31%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18%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