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개표 결과가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3일 오전 1시 오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기초 단체장 선거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다"며 "계속 지켜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력 2010-06-03 01:08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개표 결과가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3일 오전 1시 오 후보는 선거캠프에서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기초 단체장 선거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다"며 "계속 지켜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