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교육감 선거는 3일 오전 2시10분 현재 개표율 56.1% 진행된 가운데 김신호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 후보는 41.8%(13만5961표), 오원균 후보 30%(9만9049표)를 얻었다.
입력 2010-06-03 02:15
대전지역 교육감 선거는 3일 오전 2시10분 현재 개표율 56.1% 진행된 가운데 김신호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 후보는 41.8%(13만5961표), 오원균 후보 30%(9만9049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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