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막판 추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일 오전 3시20분경 오 후보는 129만4632표(47%)를 얻어 129만9769표를 얻은 한 후보(47.1%)를 5137표 차이로 뒤쫓고 있다.
입력 2010-06-03 03:29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막판 추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일 오전 3시20분경 오 후보는 129만4632표(47%)를 얻어 129만9769표를 얻은 한 후보(47.1%)를 5137표 차이로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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