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가 51.3% 진행된 가운데 보수성향의 나근형 후보가 25.7%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청연 교육감은 24.8%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다.
입력 2010-06-03 03:37
인천시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가 51.3% 진행된 가운데 보수성향의 나근형 후보가 25.7%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청연 교육감은 24.8%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